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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무언가가 되려면, 무언가를 해야만 한다 노상규 2013.11.18 2438
453 버려야할 것을 버리고 있는가 박성주 2013.11.18 2418
452 거절당하는 것을 환영하는 사람 임찬영 2013.11.18 2564
451 우리 회사의 시장을 넓게 설정하라 이대형 2013.11.17 2427
450 군자는 하루에 세 번 구른다 이현찬 2013.11.17 2384
449 꿈꾸는 만큼 이룰 수 있다 김상길 2013.11.17 2446
448 소수정예의 시대 김영래 2013.11.17 2289
447 아침 출근길 장도영 2013.11.15 2361
446 원래 우리는 박창유 2013.11.15 2253
445 준비된 부자 오철영 2013.11.15 2276
444 독수리의 시야, 타조의 시야 남주호 2013.11.14 2574
443 알렉산더 대왕과 버리는 용기 김석준 2013.11.14 3136
442 성신제의 장인정신 이정민 2013.11.13 2353
441 지저분한 쓰레기 윤혜련 2013.11.13 2174
440 죽지만 않는다면 언제든지 빈손으로 재기할 수 있다 김영진 2013.11.13 2232
439 묘수 세 번 두면 바둑 진다 정기명 2013.11.12 2278
438 리더의 시각을 갖추려는 노력 이명길 2013.11.11 2379
437 시련을 잊지 않아야 최고가 될 수 있습니다 임창용 2013.11.11 2343
436 다음 행동이 무엇이지? 임상주 2013.11.10 2256
435 첫 걸음의 마법 전홍주 2013.11.09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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